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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고운 바람이 밀려온다

김해文詩문학회 일곱 번째 시집

<김해文詩문학회>의 일곱 번째 시집입니다. 회원 17명의 시 120편을 실었습니다. 시집에 담긴 수많은 시어(詩語) 하나하나가 독자님께 숨 쉬듯 조용히 날아가 풍경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위로가 되고, 마음이 고이고, 향기가 되고, 그리움이 되고, 쉼 자리가 되고, 진심이 닿아 감동으로 밀려오길 기대합니다. 햇살 고운 바람이 언제나 독자님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따스하기를 바랍니다.
<김해文詩문학회>의 일곱 번째 시집입니다.
회원 17명의 시 120편을 실었습니다.
시집에 담긴 수많은 시어(詩語) 하나하나가 독자님께 숨 쉬듯
조용히 날아가 풍경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위로가 되고,
마음이 고이고, 향기가 되고, 그리움이 되고, 쉼 자리가 되고,
진심이 닿아 감동으로 밀려오길 기대합니다.
햇살 고운 바람이 언제나 독자님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따스하기를 바랍니다.
이진희 시인
박희익 시인
김정옥 시인
황진봉 시인
이윤주 시인
김숙현 시인
김진옥 시인
곽광원 시인
황정현 시인
최미연 시인
엄명복 시인
하 욱 시인
조 환 시인
전숙임 시인
장미오 시인
백영호 시인
유정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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